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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을 말하며 크게 지방과 제지방으로 분류합니다. 제지방은 골격근을 이루는 근육과 단백질,
뼈대를 이루는 무기질, 체수분으로 나누며 체수분은 세포의 volume을 이루는 세포내액과 혈액, 림프액 등을 이루는 세포외액으로
구분하고 세포내액과 대사적 활성을 가진 조직을 합하여 세포량으로 분류합니다.
체수분량 = 세포내수분 + 세포외수분
근육량 = 체 수 분 량 + 단 백 질 량
제지방량 = 근 육 량 + 무 기 질 량
체 중 = 제 지 방 량 + 체 지 방 량
결국, 인체의 체중은 제지방량과 체지방량의
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체성분 옆의 이하,적정, 이상은
표준체중 기준의 체성분 값과 비교한 것이며
[ ]는 표준 체성분 범위입니다.
체성분
구성 및 기능
세포내수분
세포막의 안쪽에 존재하는 체액량
세포외수분
세포막 외부에 존재하는 체액량 (예: 혈액, 간질액 등)
체수분량
세포내수분과 세포외수분의 합
단백질량
수분과 함께 근육을 구성하는 주요성분
근육량
근력을 형성하는 골격근과 심장, 위장 등의 내장근을 이루어 신체의 기능을 유지
무기질량
뼈와 전해질을 구성하는 성분
제지방량
체중에서 체지방을 제외한 양. 근육과 무기질로 구성
체지방량
체중에서 제지방을 제외한 양
체중
체지방과 제지방의 합
표준체중 :
성인 남자[kg] = 신장(m)ⅹ신장(m)ⅹ22
성인 여자[kg]= 신장(m)ⅹ신장(m) ⅹ21
기존의 알려진 체성분 구성비는 다양한 방법의 실제 분석 값으로 수정되고 있습니다.
개인차가 알려진 것 보다 크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의 그림과 같은 비율이면 바람직합니다.
인간의 몸은 수분, 단백질, 지방, 무기질 등의 주요 성분이 일정한 비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적절한 양의 체성분이 상호간에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체성분의 불균형을 알아내면
비만, 부종 및 단백질의 부족에 의한 영양결핍, 신체의 대사 상태 판정 등의 지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체성분의 조화와 균형은 인체를 구성하는 체성분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정상적으로 판정하는
체성분 검사를 통하여 알 수 있으며,따라서 체지방측정기는 인간의 기본 건강상태와 건강위해요소를
미리 파악해 주는 기초 건강검진 기기로서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비만을 판정하는 지표는 다양하지만 엄격한 의미에서 비만은 ‘체중 과다’보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체내에 지방이 과잉
축적된 상태’를 말하므로 비만은 체지방률을 비롯한 제지방, 체수분 등을 분석해주는 체지방 측정기를 이용해야만 예방하고
진단,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체중과 키만 가지고 비만을 판정하면 근육질인 사람을 분별할 수 없으며, 체지방률만 고려하면 저지방, 정상, 과지방으로 단순한
판정을 할 수 밖에 없어 측정자의 체격을 반영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젊은 여성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저근육형 비만(체중은 정상이면서 근육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지방량이 많은 비만)을 구분해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자원에서는 고객의 체격과 체성분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하여 X축을 BMI로, Y축을 체지방률로 설정한 도표 위에 분석 결과를
표시하고 그 영역에 따라 체형과 비만 종류을 판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비만 판정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만도 : (현재체중 - 표준체중) / 표준체중 × 100
분 류
심한 체중 부족
체중 부족
정상
과체중
비만
비만도
< -20 %
-20 ~ < -10 %
-10 % ~ < +10 %
+10 % ~ < +20 %
>+20 %
체질량지수 : 몸무게를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입니다.[kg/㎡]
분 류
마름
정상
과지방
비만
< 18.5
18.5~ < 23
23 ~ < 25
> 25
체지방률 : 체지방량이 현재 체중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입니다.
정상범위는 성인 남녀 기준으로 15~20%(남자), 20~30%(여자) 입니다.
분 류
저지방
정상
과지방
비만
고도비만
남자
< 15%
15 ~ < 20%
20 ~ < 25%
25 ~ < 30%
> 30%
여자
< 20%
20 ~ < 30%
30 ~ < 35%
35 ~ < 40%
> 40%
세계보건기구(WHO)는 1996년 5월 “세계 비만인구가 5년마다 두 배씩 증가하고 있으며 비만이 지구의 심각한 보건문제 중의
하나일 뿐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만성 질병”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또한 2002년 IBLF 런던 회합에서 비만과 비만으로 인한
질병들이 10대 사망원인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생활장애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또한 세계 비만학회 회장인 스웨덴의 스테판 뢰스너는 “비만인구가 늘지 않는 나라가 없으며 지금까지 이를 멈추게 하지
못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지적하였으며 OECD회원국 중 미국이 비만인구 26%, 영국 21%, 호주 20%를 넘었고
비만을 퇴치하지 않을 경우 제 2형 당뇨 환자가 2025년엔 2002년 보다 전세계적으로 평균 75% 급증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는데,
비만에 의한 이러한 심각성은 선진국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에도 예외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비만은 여러 가지 대사질환과 관련되므로 고혈압, 제2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생활습관병과 심장질환, 관절염, 요통, 통풍,
동맥경화 등의 합병증을 유발합니다.따라서 비만 치료는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아니라 체지방 조절을 통하여 대사를
교정함으로써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스위스 제네바대 내과 알랭 골에이 교수는 비만 치료가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가 “환자들의 기대치가 너무 높고 당장에 효과를
얻으려는 조바심” 때문이라고 하였고, 미 펜실바니아대 심리학과 토머스 웨이든 교수도 체중 감량 환자들의 설문조사 결과
“평균 15.7%의 체중을 줄인 환자의 대부분이 불만을 표시하였으며 24.9%를 줄여야만 만족하겠다”고 응답하여 이러한 조바심을
뒷받침하였는데 비만치료의 목적을 단순하게 체중 감량에만 두고 무리한 방법을 이용하면 근육이 감소되고, 탈수되어 오히려
체지방률이 상승하거나 요요현상이 나타나는 등 건강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